원탁어부게임20171201,IT과학,매일경제,슈팅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에 F22 추가...최고레벨 상향 등 업데이트,조이맥스 대표 이길형 는 모바일 슈팅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 Aero Strike 에 ‘공헌 시스템’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30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공헌 시스템’은 기체 및 드론의 등급 세대 레벨에 따라 공헌을 통해 포인트를 받고 받은 포인트를 이용해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체 공헌 시 다른 기체 소환이 가능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체와 드론을 보다 좋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인 F 22기종은 스텔스 기능을 탑재한 미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게임 내 2개의 적을 타겟으로 레일건을 연속 발사하는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또 공격력의 300% 만큼 피해를 입히는 레이저가 특징인 공격형 드론 Lurker 가장 근접한 적 정면에 위치해 방어가 가능한 지원형 드론 Duck3 5초 동안 공격력 20%가 증가하는 방어형 드론 Harden 등 신규 드론 3종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최고레벨 90에서 100까지 상향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기체 보조장비 4종과 패키지 4종도 추가됐다. 에어로 스트라이크 는 오는 5일까지 10회 뽑기 횟수에 따라 최대 5성 4세대 기체 선택권을 지급하고 F 22 기체를 획득한 이용자에게 10 000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원더풀게임모바일20171201,IT과학,한국경제,메디폼 GS리테일 제휴 PB상품 3종 출시,습윤 드레싱 메디폼 GS리테일과 연계 PB제품 3종 출시 1일부터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에서 구매 가능 전예진 기자 메디폼 PB 제품 3종 습윤드레싱 메디폼 이 PB Private Brand·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됐다. 한국먼디파마 대표 이명세 는 GS리테일과 제휴해 PB 상품 ‘메디폼 밴드’ ‘메디폼 H 드레싱’ ‘메디폼 H 뷰티’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25 GS수퍼마켓 헬스앤뷰티 스토어 왓슨스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GS리테일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들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메디폼 대표 제품들로 각 상처 타입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메디폼 밴드는 크기가 작아 작은 상처에 적합하며 폼 밴드형으로 자르지 않고도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메디폼 H 드레싱은 방수 효과가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드레싱 제품이다. 5cmx10cm 크기의 프리컷 타입으로 상처 크기에 맞게 자유롭게 잘라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드름 뾰루지 등으로 인한 얼굴 상처 및 노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메디폼 H 뷰티는 작고 얇은 원형 패치 형태다. 피부에 잘 달라붙어 사용했을 때 눈에 잘 띄지 않고 사용 후 간편하고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세 제품 모두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한 컴팩트 사이즈로 비상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상처의 진물을 빨리 흡수하고 적절한 습윤환경을 제공해 상처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진준호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마케팅 매니저는 “습윤 밴드 1위 제품으로서 이번 PB상품 출시를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메디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원탁어부게임20171201,경제,TV조선,SK건설 미군기지 공사비리 압수수색…32억 뒷돈,앵커 검찰이 SK건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입찰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SK 건설이 미군 기지 공사 관계자에게 30억 원대 뒷돈을 건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SK 건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이 들이닥쳤습니다. 검찰은 평택 미군기지와 관련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습니다. 4 600억원 규모의 평택 주한미군기지 공사 수주 과정에서 SK 건설이 군 영관급 장교 출신인 이 모 씨가 운영하는 하청 업체를 통해 미군 관계자 N 씨에게 32억 원 상당의 뒷돈을 건넨 정황이 드러난 탓입니다. 2015년에 경찰이 같은 사건으로 SK건설을 압수수색했지만 당시 N 씨가 출국하면서 기소 중지 상태로 검찰에 사건이 송치됐습니다. 수배 선상에 올랐던 N씨는 최근 미국에서 검거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현지에서 기소됐고 검찰은 이씨로부터 SK건설 측 자금을 N씨에게 건넸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SK 건설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외교 문제로 비화할 수 있는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TV조선 김지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