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IT과학,한국경제,권영수 LGU 부회장 전 임직원에 이메일 5G와 AI 분야에서 1등 꿈 이루자,2018년 경쟁에서 승기 잡아야 5G 추진단 신설하고 AI 부문은 CEO 직속으로 이정호 기자 “5G 5세대 이동통신 와 인공지능 AI 에 승부를 걸 때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 이 통신 3사 간 경쟁이 치열한 5G와 AI 분야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할 것으로 주문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 1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최고경영자 CEO 메시지에서 “2018년은 5G AI 등 신산업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시장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며 “미래 경쟁력의 근간이 될 두 분야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세계 첫 상용화를 앞둔 5G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 기술인 AI 기술력 확보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 조직 개편을 해 5G 추진단을 신설하고 AI사업부를 CEO 직속으로 재편했다. 권 부회장은 5G 추진단 신설과 관련해 “전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파수 전략 수립과 커버리지 투자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차별화된 5G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사업부 재편에 대해선 “AI와 밀접한 홈·미디어 사물인터넷 IoT 기업부문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CEO 직속으로 편제해 독립시키고 각 부문과 신속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권 부회장은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5G와 AI 사업을 수행할 조직을 정비했으니 모든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열심히 달릴 일만 남았다”며 “1등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다면 반드시 1등 유플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그룹 인사에서 유임됐다. 지난 2년간 신사업 기반을 탄탄히 닦은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는 2015년 12월 LG유플러스 CEO에 취임한 이후 IoT 사업을 집중 육성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려놨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요금 가입자 증가와 인터넷TV IPTV 등 미디어 사업 호조로 올해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배터리게임20171201,경제,이데일리,다이나핏 벤치다운 완판 행진,사진 다이나핏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은 일명 ‘조인성 다운’으로 알려진 ‘팀 다이나핏 매시브 벤치다운’과 고급형 제품인 ‘딜라이트 플룸 다운코트’등 벤치다운 두 제품이 출시 된지 약 한 달여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다이나핏은 직영 본점을 비롯해 주요 매장인 김포 장기점 오산점 화성 봉담점 대구 성서점 수원 영통점 등 총 26개 매장의 월 매출이 1억원대를 돌파하며 10월보다 여섯 배 이상 늘어난 수치를 달성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나핏 마케팅 김동억 팀장은 “다이나핏만의 강렬한 이미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치열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바둑이게임20171201,경제,스포츠조선,중앙대병원 7일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대장암 예방 건강강좌 를 개최한다. 대한장연구학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 을 주제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등에 대해 내외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대장암의 증상 위험인자 및 예방법 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대장암 진단과 치료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대장암 수술 치료 대장항문외과 박병관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온라인바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