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IT과학,이데일리,SSG페이 ‘스타워즈’ 예매권·굿즈 증정 이벤트,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SG페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손잡고 14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단독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SSG페이나 SSG카드 회원 중 총 50명을 추첨해 13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시사회 초대권을 1인 1매 증정한다. 또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3명 ‘레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제품’ 12명 ‘해즈브로 스타워즈 에디션’ 22명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티셔츠 플리스 자켓 등 프리미엄 경품’ 50명 을 증정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 SSG페이 앱에 SSG카드 등록 후 생애 첫 결제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영화 예매권 1인 2매도 증정한다.적토마게임 모바일20171204,IT과학,서울경제,상금만 12억 ‘크로스파이어스타 2017 그랜드 파이널’ 열려,스마일게이트 지난 달30일부터 지나 3일까지 시안서 개최 총상금 105만 달러 규모로 글로벌 최고 대회와 어깨 나란히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인 CFEL 효과로 중국 외 국가 선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펼쳐진 CFS 2017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 팀들이 폐막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원더풀게임20171203,IT과학,디지털데일리,LGU 권영수 대표 “5G·AI 미래 승부 걸어야 할 때”,5G 추진단장 최주식 부사장·AI사업부장 현준용 전무 내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5세대 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 AI 에 미래를 걸었다. LG유플러스 대표 권영수 는 지난 1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 사진 는 “이제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왔다”며 “미래 경쟁력의 근간이 될 5G AI 분야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독려했다. 또 “2018년은 5G AI 등 미래 산업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시장 플레이어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철저한 미래 준비를 위해 조직 개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5G추진단을 신설했다. AI사업부는 최고경영자 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권 대표는 “5G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5G추진단을 신설한다”며 “전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파수 전략 수립 커버리지 투자 장비업체 선정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차별화된 고품질의 5G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홈미디어 IoT 기업부문과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AI사업부를 직속 편제하여 독립하고 각 부문과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5G 추진단장은 현 FC Future and Converged 부문장 최주식 부사장을 선임했다. AI사업부장은 FC부문 AI서비스사업부장 현준용 전무를 임명했다.골목게임20171201,IT과학,디지털데일리,동양네트웍스 물류 IT 진출… 유진초저온 통합물류 정보시스템 구축,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동양네트웍스가 물류 IT 사업에 진출한다. 회사는 지난 11월 30일 공시를 통해 유진초저온 통합물류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총 사업규모는 130억원으로 현대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유진초저온은 최첨단 초저온 냉동물류단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유진그룹의 계열사다. 유통물류 사업기반 마련을 위해 LNG 냉열과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융복합 물류센터를 구축 중이다. 회사는 2018년 11월까지 총 13개월동안 물류운영시스템 ERP 인프라 등 IT업무시스템과 단지내 기반 시설 통합관제 FMS BEMS CCTV 주차관제 출입통제 구축 등 유통물류사업 전반의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이원화로 운영되던 물류와 경영지원 솔루션을 통합하여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진초저온이 구축 예정인 인천 송도 평택 포승 인천 신항 및 제주 물류센터와의 통합 운영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향상에 중점을 둔다. 솔루션 중심의 물류 시스템에 보안 리스크 관리 등 경영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시스템 운영 안정성 및 유연한 확장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춘다. X86기반 개방형 플랫폼 도입과 장애 및 성능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둔다. 24 365 무중단 업무 서비스를 보장하며 통합보안관제 체계 도입으로 정보보안 위협을 원천 차단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물류 정보시스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로 예정된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 고도화 사업 등 공공 서비스 부문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영업본부장 신숭재 상무는 “회사는 올해 공공부문 대형 사업인 신용보증기금 차세대 프로젝트 230억 규모 수주에 이어 물류 IT라는 새로운 영역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금융IT 전문기업에서 공금융 및 유통 서비스 부문까지 아우르는 가장 경쟁력 있는 IT서비스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몰디브바둑이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