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IT과학,동아일보,엔터메이트 리버스D에 루디엘 급의 마케팅 예고.. 총력 다할 것,동아닷컴 엔터메이트는 금일 12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리버스D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엔터메이트의 이태현 대표와 리버스D의 개발사 스노우팝콘의 김기억 대표 등 게임의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리버스D의 정보를 비롯해 향후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리버스D 쇼케이스 이미지 출처 게임동아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전작인 루디엘의 현재 매출은 어느 정도이며 리버스D에는 어떤 수준의 마케팅을 진행할 것인가 A 직접적으로 루디엘의 매출을 밝히기는 어렵다. 상반기 출시된 루디엘은 엔터메이트도 성장할 수 있는 과정에 일환이었다고 생각한다. 리버스D 역시 루디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총력을 다할 예정이며 시장의 흐름을 타는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다. Q 한국 게임 퍼블리싱 비중을 높인 이유는 A 퍼블리셔로 일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라인업이 필요하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퍼블리싱 사업을 고도화 하다보니 긴밀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먼저 발굴했고 그 과정에서 한국 회사들의 비중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엔터메이트는 다양한 라인업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Q 리버스D의 퍼블리셔로 엔터메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A 게임 하나를 출시하는데 굉장히 많은 인력과 자금이 들어간다. 엔터메이트라는 회사는 잘모르지만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다. 때문에 내가 잘아는 사람들과 퍼블리싱을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서비스를 결정하게 되었다. 리버스D 쇼케이스 이미지 출처 게임동아 Q 게임의 최소 사양은 어느정도 인가 A 현재 마지막 담금질 중이지만 최소 사양은 갤럭시S4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메모리 발열 등 다양한 이슈를 점검하는 중이다. Q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A 캐릭터 뽑기 시스템이 있지만 과도한 과금은 피하려고 노력했다. 돈을 지르는 것 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게임을 즐기는 것에 주력했고 던전을 건설하는 콘텐츠가 있다 보니 건물 업그레이드 등을 빠르게 해주는 식으로 과금 시스템을 유도했다. Q 자동사냥의 비중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A 자동사냥은 모든 액션 RPG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리버스D에는 자동 사냥을 지원하되 집중해서 해야되는 구간은 직접 컨트롤을 유도했다. 리버스D 이미지 출처 게임동아 Q 리버스D만의 경쟁력은 무엇이 있나 A MMORPG가 주류로 떠오르고 대형 액션 RPG가 연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차별화를 두는 것은 매우 어렵다. 때문에 리버스D는 뭔가 새롭다는 것을 어필하다는 것이 아니라 액션 RPG를 즐길 때 어떤 콘텐츠가 정말 즐거울지를 고민하여 만든 게임이다. Q 구체적인 출시 계획을 알려 줄 수 있는지 A 바로 어제인 지난 4일부터 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중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게임 내 콘텐츠와 여러 가지 이슈를 해결한 뒤에야 정식 서비스 일정이 나올 것 같다.한국어 온라인 카지노20171207,IT과학,아이뉴스24,AWS 안돼…KT·네이버 클라우드 보안인증 덕 볼까,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아마존웹서비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MS 등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는 당분간 공공부문에 진입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가 SaaS 사업자에 요구하는 보안인증 범위에 인프라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현재 인증을 받은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NBP 등 국내 기업을 이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은 SaaS 보안인증 기준 및 평가방법 설명회를 열고 내년에 운영하게 될 SaaS 대상 클라우드 보안인증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시행된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는 서비스형 인프라 IaaS 를 대상으로 해 KT NBP 가비아가 인증을 받은 상태다. KISA에 따르면 연말까지 1곳 내년초까지 1곳이 추가된다. SaaS 인증 평가 대상은 오피스 협업도구 데스크톱가상화 VDI 서비스형 보안 SECaaS 등이다. IaaS 인증 기준과 비교하면 물리적·인프라 보안은 축소하고 개발 보안 공급망 관리 등을 강화했다. 실제로 통제 항목수가 IaaS 인증 평가기준의 경우 117개였으나 SaaS에서는 78개로 33% 감소했다. 인증을 받으려면 최소 2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SaaS 대상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는 내년 1분기 2차 설명회 이후에나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세부 평가 기준을 떠나 주목할 부분은 SaaS 보안 인증 범위에 해당 SaaS가 구동되는 IaaS 즉 인프라 보안까지 포함된다는 점이다. 즉 SaaS 보안 인증을 받으려면 IaaS 범위까지 함께 인증을 받거나 이미 인증을 받은 IaaS를 이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SaaS 사업자가 영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증을 받기 어려워 후자를 택할 수 있다. 더욱이 AWS MS 등은 현재 클라우드 보인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다. 향후 받게 된다면 상황이 변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공공부문에서 수혜를 입을 지 주목된다. 다양한 SaaS 사업자를 우군으로 확보할 경우 진입하기 조금 더 쉬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현재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매우 더딘 편이라는 점이 넘어야 할 산이다. 현행 가이드라인 적용 시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정보자원이 극히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 현주소다. 임채태 KISA 클라우드보안관리팀장은 공공부문에서는 민감 데이터 이전 문제로 오피스 ERP보다는 부담이 적은 시스템 모니터링 서비스 보안 서비스 등의 SaaS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클로버게임20171201,경제,아이뉴스24,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 활용 가치 알린다,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CJ제일제당이 국제구호식품 으로서 김치유산균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1일 CJ제일제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3일간 열리는 2017 국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 STS P 2017 에 참여해 BYO유산균 독립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빈곤과 기아 질병 환경오염 극복을 위해 UN 특별합의가 이뤄진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 및 목표 SDGs 를 전면에 내세운 산업 전시회로 자연환경 보건의료 에너지 스마트 농축산 사회적 공유가치 등을 주제로 전시관이 마련된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복지를 테마로 한 보건의료관에 BYO유산균 을 테마로 한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국제 구호식품 조달 관련업체및 국제 원조기관 바이어들과 미팅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아토피 소화기 질병 영양실조 등 문제가 있으나 마땅한 의료기술이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영양흡수를 강화할 수 있는 국제구호 식품 및 원료로서 김치유산균의 가치를 부각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몸에 균형을 되찾아주는 기능성 유산균인 김치유산균이 국제구호식품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국제 건강이슈 관련하여 글로벌 유관기관과의 협업 건강사업 및 공유가치 창출 등 큰 그림에서의 가능성을 열 계획 이라고 말했다.온라인바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