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게임 모바일20171205,IT과학,스포츠경향,임홍규 스타1 국제대회 ‘발 조작’ 논란…조택 “영구제명” vs 임홍규 “문제없다”,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임홍규 Larva 前 SKT1 선수가 다소 거친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어 대회에서 제명됐다. 임홍규는 지난 4일 열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조택 Zotac 컵 결승전에서 중국 루오시안 선수와 3선승 대결을 펼쳤다. 임홍규는 결승전 첫 경기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일꾼 유닛인 ‘드론’을 한 기 빼둔 채 경기에 임해 승리했다.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 임홍규 Larva 선수가 4일 조택 컵 결승전에서 발로 게임을 하는 등 부적절한 퍼포먼스로 논란에 휩싸였다. 임홍규 선수는 5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해명했다. Zotac 경기 방송 임홍규 아프리카 TV 채널 이어 2경기에 접어들자 루오시안은 채팅으로 “왜 이번 경기에선 드론을 한 기 안 빼주냐”고 말했고 이에 한 손으로 플레이하겠다는 예고를 했다. 루오시안은 2게이트웨이 질럿 하드코어 러쉬를 했고 이를 정찰로 발각한 임홍규는 이를 안정적으로 막았다. 이후 왼손 대신 왼발로 키보드를 조작하면서도 승리를 거뒀다. 임홍규는 3세트에서도 눈을 감고 양 팔을 교차해 왼손으로 마우스를 오른손으로 키보드를 조작하는 등 행동을 했다. 또 의자에 깊게 누워 잠을 자는 등의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임홍규는 3 0으로 게임을 승리했다. 여기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임홍규는 5일 새벽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홈페이지에 “오늘 결승전 행동 문제 삼으려는 분들이 있는데 사전에 관계자나 현지인에게 여쭤보고 해도 된다고 했다”며 “현지에서는 다들 사진 찍고 좋다고 했다.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주최측인 조택 관계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rva 선수를 공식적으로 제명하겠다”고 적었다. 조택 측은 “프로게이머 Larva 임홍규 가 경기에서 한 것은 매우 무례한 일”이라며 “조택은 이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 사고와 관련한 모든 팬과 미디어에 사과한다”고 적었다. 조택 측은 또 “Larva의 경기 중 행위는 조택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주최자에게 미리 말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경기 중 규정을 개선할 것이고 Larva는 조택 컵 이벤트에서 출전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에 임홍규는 4일 오후 2시경 한국시간 아프리카TV ‘액션홍구’ 채널에 ‘스타홍구 영구제명 해명합니다 최종 공지’ 게시물을 통해 “ 자신의 행동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우선 임홍규는 “루오시안 선수에게도 혹시라도 기분이 나쁘면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와 해외에서 반응이 안 좋았으면 제 문제겠지만 상황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을 발로 한다’는 것이 미국과 유튜브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도 전했다. ‘허가 논란’에 대해서는 “많은 스태프 중 한 명에게 허가를 받았는데 인상착의를 기억하지 못한다”며 “당시 통역관도 없어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임홍규는 “방송을 통해 “조택의 제명 행동은 조택 중국 측에서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이라며 “조택 코리아와 조택 미국 측에서 저를 많이 도와줬다”고 적었다. 또 “정말 문제가 있다면 조택 중국 측에서 경기를 즉각 중단했어야 했는데 클로즈업만 하고 경기 중단을 하지 않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임홍규는 방송 도중 채팅에 참여 중인 누리꾼에게 “영구제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과하라구요 나가세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클로버바둑이20171201,IT과학,아시아경제,한국 인터넷 보급률 1위…연령·학력별 정보격차 커,OECD 디지털경제전망 2017 보고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이용률 세계 최고 55 74세 중장년층 이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아 클라우드 서비스 ·온라인 강의 이용률도↓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률 이용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령 ·교육수준별 정보격차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보검색 뉴스읽기 등 단발성 활동의 이용자 폭은 넓은 반면 클라우드 서비스 온라인 강의 이용률 등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거나 처리하는 활동은 이용자 폭이 제한적이었다. 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 이 발표한 OECD 회원국의 인터넷 이용 현황 비교 에 따르면 한국의 연령별 인터넷이용률은 16 24세 청년층 99.9% 과 55 74세 중장년층 64.3% 간 현저한 차이가 있다. 특히 중장년층 내에서도 교육수준에 따라 이용률 격차가 컸다. 55 74세의 경우 교육수준이 높은 층은 95.6% 낮은 층은 45.3%의 인터넷 이용률을 기록했다. 반면 아이슬란드 덴마크 룩셈부르크 등 북유럽 국가들은 교육수준에 따른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아이슬란드의 경우 전체 평균이 93.7%인데 교육수준이 높은 층은 100% 낮은 층은 89.7%를 기록했다. 한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은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18.6%로 28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2세 24세의 이용률 31.6% 이 25세 이상 25 54세 22.5% 55세 이상 2.4% 보다 월등히 높았다. 사진 KISDI 반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 공간 기기의 제약없이 가상공간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OECD 회원국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웨덴의 경우 전체 이용률이 47.8%이며 55 74세 중장년층도 33.4%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미국에서 시작된 MOOC 개방형온라인강의 가 새로운 교육 플랫폼으로 각광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 평균 9.7%의 인터넷 이용자가 온라인강의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국가로는 캐나다 37.4% 브라질 36.9% 콜롬비아 32.8% 미국 21.8%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 인터넷이용자 중 30% 이상이 온라인강의를 이용하여 OECD 최상위 수준이었으나 2015년에는 13.5%로 35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로얄 바카라20171201,경제,이데일리,에너솔라 에스틸·오텍캐리어와 지열에너지 맞손,박기주 에너솔라 대표 오른쪽 가 김용석 에스틸 회장 가운데 정필경 오텍캐리어 사장과 지열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에너솔라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신재생에너지업체 에너솔라는 열교환기업체 에스틸 공조시스템업체 오텍캐리어와 함께 지열에너지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키로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에너솔라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서 지열에너지시스템을 고효율·대형화하는 동시에 시스템에어컨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시스템을 만드는데 전략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열시스템은 시스템에어컨과 비교할 경우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또 60도 ℃ 수준 온수를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다만 그동안 기존 냉난방시스템과의 연계성이 없고 대형화 한계 등으로 시장 확산이 더디게 진행됐다. 하지만 에너솔라는 지열에너지시스템에 쓰이는 기존 판형 열교환기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선 ‘스파이럴 지열H3엔진’을 개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 엔진은 불순물로 인한 막힘 현상을 없애 중간에 교환기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작할 수 있는 용량이 1만평 규모 대형 건축물에 1000RT 냉난방 용량 까지 구현할 수 있다. 박기주 에너솔라 대표는 “기존 지열에너지시스템의 한계를 뛰어 넘어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지열과 지하수 저수지 심해수를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만들고 식물하우스 재배 등에 필요한 에너지 역시 지열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원탁어부게임20171201,경제,머니투데이,해마로푸드 전명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버거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달 30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포함한 2018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명일 유통부문 부사장 사진 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재호 FC 프랜차이즈 부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명일 신임 대표이사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2004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해마로서비스의 유통부문 전반을 책임져왔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패스트푸드 브랜드 파파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TS해마로에서 근무하며 식자재유통업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재호 FC부문 사장 역시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창립 멤버로 대표 브랜드인 맘스터치의 성장을 이끈 장본인이다. TS해마로 1996년 2002년 와 ㈜도드람푸드 2002년 2004년 를 거쳐 2004년 해마로푸드서비스에 입사했다.농구토토 배당률 보기20171206,IT과학,아이뉴스24,방통위 포털규제·역차별 논의 상생협의체 구성한다,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4기 정책과제로 방송통신 융합환경에 맞춘 규제 개편 등 제도 개선 등에 나선다. 융합환경에 맞춘 통합시청점유율 산정과 통합방송법 제정을 마무리하고 단말기 분리공시제 도입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넷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역차별 해소 등을 논의할 인터넷 분야 상생 협의체 를 구성 운영한다. 6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는 제43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방송통신환경 조성 이용자의 능동적 참여와 권리 강화 지속 성장이 가능한 방송통신생태계 구축 미래 대비 신산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 제4기 방통위 10대 정책과제를 의결했다. 지난 8월 출범한 제4기 방통위는 국민이 중심 되는 방송통신 을 비전으로 이 같은 과제를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4기 방통위는 현재 방송통신시장의 정체와 콘텐츠 제작기반이 약화됐다고 판단 방송통신융합 가속화와 신규서비스 등장으로 환경변화에 맞춰 국민 중심의 정책 추진과 함께 지능정보사회 대응 방송통신서비스의 다양성과 보편성 구현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수신료 위원회 설치 등 공정성·공익성 강화 방통위는 방송의 공정성 및 공공성 강화 를 위해 방송미래발전위원회 를 운영 중이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제작편성 자율성 제고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공영·민영 방송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공영방송의 재원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영방송 수신료 위원회 를 설치키로 했다.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제고를 위해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시 보도·제작의 자율성과 중립성 공적책무 이행 의지를 점검해 심사도 강화한다. 또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지적받은 방송평가제도 도 개선한다. 내년에는 제작 자율성 강화를 위해 편성 규약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디어의 다양성 및 지역성 증진 을 위해 이달 중 TV·PC·모바일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시청점유율 을 시범 산정에 나서고 관련 제도 시행을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또 미디어 통계정보 시스템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 시스템 을 마련하고 라디오 산업 현실 진단을 통해 정책 자문기구를 설치한다.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해 경영악화 상황을 고려해 소유·겸영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민방에만 적용중인 자체편성 의무 비율 규정을 개선해 지역방송을 활성화한다.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신장 및 역기능 대응 강화 를 위해 포털의 인터넷 게시물 임시조치에 대해 이의제기 절차 등 반론기회를 제공하고 분쟁해결 기구인 온라인명예훼손분쟁조정위원회 를 설치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반면 사이버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경우 위법성 조각 사유를 적용해 사회적 비판 기능을 활성화한다. 사회문제로 떠오른 불법촬영물·음란물 등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인터넷방송 사업자가 음란물 유통 사실을 인지한 경우 접속차단·삭제 조치를 의무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차단 기술을 개발한다. 이 밖에 전 국민 대상 인터넷 윤리교육을 진행해 자정능력을 높여간다. 통신분쟁조정제·단말기지원금분리공시 도입 방통위는 이용자의 미디어 역량 강화 및 참여 확대 를 위해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공동체 라디오 활성화에 나서는 등 미디어 참여 기반을 넓혀간다. 현재 7곳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광역권으로 확대 설치하고 마을미디어 교육 등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확대한다.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수어방송서비스 음성안내서비스 를 상용화해 소외계층의 미디어 격차 해소에도 노력한다. 방송통신 융합 고도화로 발생하는 지능정보사회의 이용자 보호 강화 를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공정성 등 이용자보호 이슈를 발굴한다. 또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를 기간통신사업자 위주에서 앱마켓까지 확대 실시한다. 통신서비스 이용 관련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통신분쟁조정제도 를 도입하고 통신서비스 분야별 피해구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인터넷방송 과다 결제를 막기 위해 유료 아이템 한도액 하향 조정을 유도하는 한편 단말기 지원금에 대한 분리공시제를 도입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한다. 방송통신 불공정 관계 해소 방통위는 불공정한 갑을관계 청산 및 상생환경 조성 을 위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홈쇼핑사와 납품업체 플랫폼사업자와 중소 CP 관계 등 방송통신 분야의 전반적인 불공정관계를 점검해 개선하고자 한다. 인터넷사업자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국내외 사업자에 대한 역차별 문제를 논의하는 정책 협의체를 구성한다. 또 방송통신 결합판매를 통한 불공정 경쟁을 막고 이용자 편익을 늘리기 위해 결합시장 경쟁상황을 평가해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방송한류 확산을 위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 방법으로 네거티브 광고제도 를 골자로 한 방송광고 규제체계를 만든다. 방송의 협찬이 투명하게 거래되고 건전한 제작재원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협찬의 기본원칙과 필수 금지의무를 규정한다. 매체 간 규제 불균형 개선 을 위해 그동안 제기된 국내외 인터넷기업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계속하는 해외사이트의 차단이나 삭제를 추진하고 해외정부와 공동대응해 규제 집행력을 강화한다. 출범 6년째인 종합편성채널에 대해서는 지상파와 동일한 수준의 외주제작프로그램 편성의부 부과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기준 및 징수율 결정방식을 개선해 타 매체와의 비대칭 규제를 재검토한다. 한편 통합방송법을 제정해 케이블·위성·IPTV를 포괄하고 동일서비스 동일규제의 틀을 마련하도록 추진한다. OTT·VOD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방통위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및 제도 정비 에 나선다. 지상파 UHD 방송을 2021년까지 전국에 도입하고 시범서비스 중인 EBS 2TV 지상파다채널방송 MMS 의 본방송 승인을 추진한다. 또 해외 제도를 분석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OTT 와 다시보기 VOD 등 방송통신융합 미디어 서비스를 새로 분류해 법적 지위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4차 산업혁명 지원 정책의 조화 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유출시 과징금 부과기준을 상향하고 이용자의 자기정보 통제권 강화 등 실질적 보호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법제화 지원 위치정보사업에 대한 규제 완화 및 국제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 6월에 가입한 APEC CBPR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국외이전 피해 구제를 강화하고 EU 적정성 평가 추진을 통해 국내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및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