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 gone - P.A work사인만큼 작화가 좋음(특히 배경) -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 정도고 세계관 설정도 꽤 좋다고 생각함.
다만 요즘 느낌의 작화는 아닌데다 조금 스토리 진행에 불친절한 감이 있어서 요즘 같이 호흡이 빠른 애니에 익숙한 사람은 불호가 심하다고 할 수 있을듯
(part1기준 - part2는 아직 감상을 안해서...)
센류소녀 - 단편 애니, 딴걸 다 떠나서 여주가 너무 귀여워서 보기 좋음.
하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으면 답답해서 미치겠지..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시즌2 - 내가 아는 중학생이 아님. 뭐 만화니까 가능하겠지만 ㅋㅋ
타카기 하드캐리. 만화에서는 둘이 어떻게 사귀게 되는지 안나오는거 같던데 애니로 함 만들면 좋을듯
전 타카기양도 애니화 ㄱㄱ
도로로 - 개인적으로 리메이크가 잘 됐다고 생각함. 전쟁의 참혹함을 잘 보여주긴 하나 결말이 아주 조금 아쉽고
중간 에피소드인 버려진 절에 사는 여성과 아이들 이야기가 매우 좋았음.
약속의 네버랜드 -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들었음. 세계관도 나쁘지 않음.
중반까지 심장이 쫄깃쫄깃함.
도메스틱한 그녀 - 이걸 넣어야 돼 말아야 돼? 싶긴 하지만
다른걸 떠나서 개막장 스토리임에도 몰입감이 뛰어남. ㅋㅋㅋ그리고 쓸데없이 작화가 좋음.
쓰레기의 본망을 재밌게 보셨다면야
아주 재미지게 보실수 있을지도....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듯.
전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애니도 평점이 후한편입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다 추천한 작품들이 신선하진 않네요.
p.s - 신비아파트 시리즈 생각보다 볼만하더군요 ㅋㅋ 여주랑 남주가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바둑이포커20171201,경제,파이낸셜뉴스,삼성·코웨이·넥슨… 국내 기업도 AWS 클라우드 대열 동참,라스베이거스 미국 서영준 기자 아마존웹서비스 AWS 를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데 안 쓸 이유가 없다.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인 AWS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정 사업부문에 편중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코웨이 넥슨 등 다양한 사업군의 기업들이 AWS를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월 30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AWS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AWS 리인벤트 AWS re Invent 2017 에서 국내 기업들이 4만여명에 달하는 전세계 클라우드 전문가들에게 AWS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별도의 세션을 진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11월 23일 현지시간 부터 진행된 아마존웹서비스 AWS 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AWS re Invent 2017 행사장에 관객들이 가득 차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AWS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내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운영까지 각 단계를 수직 모듈화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다. 발표자로 나선 삼성전자 정성권 무선사업부 서비스개발팀 수석은 삼성전자는 갤럭시의 데이터도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관시켰다 며 AWS와 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효율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코웨이는 AWS 글로벌 고객사들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해외 법인의 전사적 자원관리 ERP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여기다 주력 제품인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에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AI 플랫폼인 알렉사를 연동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해선 코웨이 사장은 새로운 혁신 기술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가 진화한다는 것을 감안해 AWS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도 컨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은 내년 1월 선보일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개발 인프라로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은 인원으로도 모바일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넥슨 변수민 듀랑고팀 서버 개발자는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현재보다 3 4배의 개발자들이 바닥에서부터 인프라를 만들어야 했다 며 AWS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 고 했다. AWS 관계자는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 크기의 데이터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며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원해 나가겠다 고 했다.쓰리랑게임20171201,경제,헤럴드경제,에프앤가이드 해외 리포트 원문 제공 서비스 출시,중국ㆍ인도 등 총 12개국 원문 리포트 제공 번역 기능 탑재돼 한국어 이용 가능 헤럴드경제 최준선 기자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대표 김군호 는 오는 4일 해외 리포트 원문 제공 서비스 ‘FnGlobal 에프앤글로벌 ’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금융 투자 정보는 포화 상태이지만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비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로머니 산하 글로벌 데이터 제공업체인 EMIS와 제휴를 맺고 에프앤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에프앤글로벌에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총 12개국의 현지 증권사 리포트 원문을 볼 수 있다. 번역 기능이 탑재돼 한국어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루 평균 약 400건의 리포트가 제공되며 월 이용요금은 30만원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거나 해외 시장 경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해외 데이터 사업을 더욱 확장해 시장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모바일바둑이20171201,경제,머니투데이,장외주식 다이노나 1.21% 오른 8350원으로 소폭 상승,머니투데이 피스탁 1일 코스피시장 2475.41pt 은 개인과 기관은 매수했으나 외국인이 7일째 매도에 보합권으로 마감되었고 코스닥시장 787.70pt 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는 2.11% 상승했으나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기업공개 IPO 관련주는 신규 상장한 종목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12월5일 상장예정으로 공모가 1만원인 에스트래픽은 5.56% 하락한 1만7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심사청구 종목인 제너럴바이오는 3.92% 하락한 2만4500원의 호가로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고 라파스 또한 1.72% 내린 1만4250원의 호가로 11일 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였던 동구바이오제약 2만1750원 은 쉬어가는 모습이었고 심사청구이후 약세를 보였던 에코마이스터 6050원 또한 주가에 변동이 없었다. 코스닥시장으로 상장예정인 배럴은 공모희망가 8000원 9500원으로 1월15일 1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2일 23일 하나금융투자에서 일반공모를 진행하여 1월말에 상장할 예정으로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였다. 금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대원은 공모가 1만5000원 대비 6.67% 높은 1만60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1만6450원을 고점으로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여 저가는 1만3050원을 기록했으나 종가는 1만3300원으로 공모가 대비 88.67% 수준으로 매매를 종결하여 공모에 참여한 기관과 개인은 장초반 15분이내에 공모가 이상에 매도를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은 일부 눈에 띄일만한 상승을 한 바이오종목을 제외하곤 등락을 거듭했으나 등락폭은 미미한 편이였다. 아리바이오는 6.67% 상승한 1만6000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였고 신테카바이오 또한 1.82% 오른 1만4000원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계열주인 세메스는 1.85% 오른 55만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삼성메디슨 또한 1.24% 오른 815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엘지씨엔에스는 2.04% 오른 2만50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포스코건설은 1.45% 오른 2만800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분을 만회하며 장을 마쳤다. 기술성 평가로 기업공개 IPO 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싸이토젠은 2.40% 내린 1만8300원으로 2주동안 조정을 받았으며 기술성 평가로 내년초에 기업공개 IPO 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상승하였던 파멥신은 1.64% 내린 3만원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하였다. 바이오기업인 다이노나는 1.21% 오른 8350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바이오솔루션 또한 1만37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하였다.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블루홀 69만원 0.72% 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으나 기업공개 IPO 를 검토한다는 소식으로 급등후 조정을 한달여 이어갔던 티맥스소프트 3만5000원 0.72% 는 금주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이스타항공은 2.38% 내린 1만2300원의 호가로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에이프로젠 2만3100원 0.65% 은 등락을 거듭하며 2만3000원을 기점으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는 모습이었다. FPCB업체인 에스아이플렉스는 2.53% 오른 1만215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분을 만회하며 마감되었고 스마트 글라스 업체인 지스마트는 2.96% 오른 2만85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경신하였다. 바이오기업 올리패스는 2.50% 내린 3만9000원의 호가로 한달여의 상승세이후 금주내내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간 모습이었으며 바이오제멕스 1만5350원 0.97% 도 소폭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밖에 노바렉스 2만4500원 에이피티씨 6850원 한국코러스 7250원 아크로스 7만6000원 프로넥스 3만1000원 메가젠임플란트 2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 4만원 현대엔지니어링 63만6500원 현대오일뱅크 3만2250원 등 주요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하였다.클로버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