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경제,연합뉴스,한국구세군 홍보대사에 임명된 김민기홍윤화 커플,서울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왼쪽 이 개그맨 김민기 개그우먼 홍윤화씨 커플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바둑이게임주소20171201,경제,뉴시스,네츄럴굿띵스 프리미엄 건기식 20% 할인 이벤트,서울 뉴시스 이종철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츄럴굿띵스 NGT 는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이번 세일은 처음이라’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가 산타는 처음이라’로 명명된 일일 산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일일 산타 이벤트는 주위에서 활력 비타민C가 필요한 친구 부모님 애인 지인을 태그해 사연을 남겨주면 네츄럴굿띵스가 응모자들을 대신해 일일 산타가 돼 합성부형제가 전혀 없는 무공해 비타민을 선물로 보내주는 행사로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네츄럴굿띵스의 공식 SNS 계정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지인을 태그하고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오늘 22일 네츄럴굿띵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7.12.01. 사진 네츄럴굿띵스 제공 photo 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 n photo newsis.com 02 721 7470 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바둑이게임20171201,경제,연합뉴스TV,한미FTA 2차 공청회…전문가들 폐기 불사해야,한미FTA 2차 공청회…전문가들 폐기 불사해야 앵커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는 두 번째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농민단체들도 반발했지만 통상 전문가들도 미국에 너무 많은 것을 내어줄 바에는 차라리 폐기하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공청회에 참석한 통상전문가들은 개정협상에서 미국에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워 세계적 흐름을 역행하는 것은 미국이고 FTA 개정 요구 이유인 미국의 무역적자 확대는 한미 FTA 때문이 아니란 것입니다. 실제 미국이 자국의 적자 주범인 것처럼 비판해온 자동차의 경우 관세가 없어졌는데도 대미 수출은 늘지 않았고 한국의 미국산 차 수입만 4% 늘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차가 잘 팔린 원인은 관세 철폐가 아니란 겁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면 우리 역시 협정 폐기도 불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백일 울산과학대 교수 진짜 FTA를 폐기하든지 겁낼 거 없다든지. 두 번째는 미국이 요구를 한다면 그래 너희가 요구하는 게 뭐냐 다 들어준다 대신 우리도 안할 건 안하겠다 해서… 또 우리 측 대표 피해분야인 농업은 대책이 마땅치 않은 만큼 방어막을 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축산업계는 FTA 발효 뒤 대미무역 적자는 커졌고 한우와 돼지 농가 수는 30% 이상 줄어든 형편입니다. 한두봉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농업인들은 다른 산업에서 재취업 기회를 얻을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농민단체들은 체결된 여러 개의 FTA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추가 개방은 안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정부는 공청회 내용을 국회에 보고하는 한편 농축산업계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사설바둑이